오늘은 마블꽃아트입니다 ^^ 요아이 때문에 아트하면서 처음으로 멘붕을 경험했네요 . 같이 수업듣는 동생들과 우스개소리로 일명 마의구간이라고 ㅋㅋㅋ 마의꽃마블 다들 어려워해요. 선생님의 수업대로라면 분명 쉽게 보이는데 말이죠. 베이스를 이용해서 바탕이 빨리 퍼져서 크기를 컨트롤 하기에 아직 제 손은 너무나도 느립니다. 연습의연습을 거듭하고 나서야 그나마 꽃처럼 보이는(?) 만족하는 아트가
나와서 올려봅니다.네일의 길은 멀지만 아트는 너무나 즐겁네요.
집에서 배운아트들을 하나씩 복습하고 늦은 시간 잠에 들지만
하나씩 채워져가는 아트판을보고 오늘하루도 즐거운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항상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쌤♡